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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격투 스타일 최고 정점들

UFC

UFC가 많은 인기가 있는 이유는 경기를 보는 것 만으로도 남자들의 아드레날린을 분비 시켜주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UFC 격투 스타일

UFC는 종합격투기인데 하나의 무술로 싸우는게 아니라 자율로운 룰 안에서 싸우는 하나의 장이라고 볼 수 있다.

종합격투기가 확실하게 자리를 잡지 않고 이종격투기로 불리던 시절엔 자신이 연마하던 무술만을 가지고 하나의 스타일로 싸우는 게 다반사였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고 모든 선수들이 타격과 *그래플링 모두를 수련하고 싸우는 요즘은 어느 정도 정형화된 스타일끼리 비슷한 양상을 보이며 싸우는 그림이 자주 나온다.

(*그래플링은 메치기 + 그라운드 동작이 있는 무술이고, 주짓수, 레슬링, 유도, 등등 비슷한 형태의 운동을 전부 그래플링으로 구분한다.)

이런 와중에도 본인만의 특출난 영역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선수들도 몇몇 있다.

UFC 격투 스타일 종류는 어떤 것이 있으며 각 격투 스타일 실력이 두드러지게 잘 나타나는 선수는 누가 있는지 알아보자.


UFC 격투 스타일 종류

미국 최고의 종합격투기 단체인 만큼 선수들이 사용하는 UFC 격투 스타일도 가지각색이다.

UFC 격투 스타일

UFC 격투 스타일 항목으로 분류된 것만 봐도 스타일이 31개나 된다.

그 중 선수들이 흔하게 사용하는 UFC 격투 스타일 종류는 권투, 레슬링, 무에타이, 브라질리언 주짓수, 태권도, 킥복싱, 유도 등이 있다.

크게 복싱, 킥복싱, 태권도, 등 각 격투 스타일을 잘 사용했던 선수들은 누가 있을까.


1. 복싱 / 프란시스 은가누

카메룬 출신의 종합격투기 선수이며 전 UFC 헤비급 챔피언이다.

UFC 격투 스타일

은가누는 실제로 24살 때부터 혼자 독학으로 무하마드 알리와 마이크 타이슨의 복싱 경기 비디오를 계속 보고 또 보면서 권투를 훈련했다고 한다.

UFC 격투 스타일
은가누 10대 시절 사진.

그러다 프랑스로 이민을 가 파리 거리를 전전하며 권투선수가 되기만을 꿈꾸다가 운 좋게 격투기 팩토리에서 전문적으로 격투기 연습을 시작했다.

그렇게 MMA를 배운지 고작 2년만에 5승 1패의 전적으로 프랑스 중소단체를 휘어잡고 28살에 UFC에 데뷔하여 레전드라 부를 만한 행보를 시작한다.

일단 UFC 헤비급 선수들 중에서도 압도적인 리치와 초인적인 신체능력을 보유했으며, 그 신체능력을 이용해 엄청난 권투 타격 능력을 보여준다.

은가누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볼 수 있는 것은 압도적으로 강한 펀치력과 주특기인 롱 훅과 롱 어퍼다.

실제로 격전 중에는 평범한 훅과 어퍼 수준을 넘어 무슨 망치 휘두르듯 난사하는 오버핸드나 롱 훅, 혹은 내려찍는 해머링의 비율이 높은데, 엄청난 리치와 파워로 단점이 모두 커버된다.

UFC 격투 스타일

기술이나 전술적인 부분에선 좋은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한 카운터 스트라이커 성향을 띤다.

오서독스와 사우스포를 자유롭게 번갈아 사용할 수 있고 잽으로 셋업 하는 비중은 높진 않지만 자신의 거리로 오거나 레그킥과 같은 단발을 사용하는 상대에게 카운터로 원투를 꽂는 능력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상대가 펀치 거리를 뚫고 들어오면 롱 훅을 난사하는데 다른 체급 선수들이면 롱 훅을 난사하다가 펀치 교환에서 손해를 보지만 UFC에서도 올타임 넘버원으로 인정받는 신체조건 때문에 거리를 뚫고 들어간다고 해도 상대가 알아서 쓰러진다.

UFC 격투 스타일

맷집은 두말할 필요 없이 goat이다.

우스갯소리로 은가누를 KO 시킬 수 있는 건 은가누뿐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압도적인 맷집이다.


2. 킥복싱 / 이스라엘 아데산야

아데산야는 말이 필요없는 최강의 타격가이며 역대 UFC 미들급 최강자 중 하나로 불리는 선수다.

UFC 격투 스타일

킥복싱에서 한때 정점을 찍었던 최상위 킥복서답게 매우 수준높은 타격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과거 킥복싱 선수로 활동했으며, 베테랑 킥복서 출신 선수들 이상으로 엄청난 전적을 가지고 있다. 또한 킥복싱 단체 중 가장 권위있는 단체인 Glory에서 컨텐더를 차지한 바 있는 정상급 킥복서이다.

하지만 킥복싱 커리어를 마치고 종합격투기로 전향했다.

종합격투기에서도 연승을 거두며 무패행진을 했고, 거의 매 경기에 피니시가 나오는 타격 실력과 스타성을 가진 유망주로 평가받으며 UFC에 입성하게 되었다.

아데산야는 이런식으로 신체조건으로 거리에서 먼저 이점을 얻고, 펀치와 킥 콤비네이션 등의 다양한 타격기로 원거리에서 상대를 공략하는 스타일이다.

주로 멀리서 원거리를 잡고 공격하지만 상대가 근접할 경우 망설임없이 빰클린치를 잡고 니킥 공격을 한다.

이렇게 단발성 펀치나 킥으로 한 방에 끝내기보단 관자놀이나 턱을 정확도 높은 타격이나 카운터를 연달아 적중시키면서 KO를 노린다.

펀치와 킥 뿐만 아니라 반사신경도 매우 빨라 카운터를 잘 피하며 상체 움직임만으로도 공격을 피하곤 한다.

이런 식의 매트릭스 느낌의 회피도 가능하다.

UFC급 레벨의 선수들에게 가드를 내리고 저런 식의 회피를 한다는 것은 대단한 자신감과 엄청난 허리 유연성이 동반되어야 한다.

이렇게 상대가 먼저 들어오지않는다면 멀리서 킥으로 짤짤이만 날리다가 상대가 들어오면 카운터로 받아치기도 한다.

상대방이 먼저 들어오지 않아도 원거리에서 훌륭한 잽과 킥게임을 통해 충분히 점수에서 앞서나갈 수 있기 때문에 대놓고 노가드 도발로 상대의 공격을 유도하던 앤더슨 실바보다 훨씬 안정적으로 포인트 싸움에서 앞서 나가는 스타일이라고 볼 수 있다.


3. 태권도 / 야이르 로드리게스

UFC 페더급 종합격투기 선수. TUF: Latin America 페더급 토너먼트 우승자 출신으로, UFC 격투 스타일은 태권도 베이스다.

UFC 격투 스타일

별명은 킥아티스트.

5살 때부터 태권도를 시작했고 현재는 태권도 공인 3단이며 종합격투기에서 보기 드문 태권도 베이스의 격투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UFC 격투 스타일

그렇기에 태권도처럼 빠르게 치고 빠지는 아웃파이팅 스타일이다.또한 이렇게 큰 키와 긴 다리로 킥에 특화된 체형을 가지고 있으며 좌우 레그킥, 바디킥, 헤드킥은 물론이고 뒤돌려차기, 나래차기 역시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선수다.

전체적으로 태권도 베이스 스타일이 다른 킥커 선수들보다도 강하며, 일반적인 킥커 선수들에 비해 로드리게스는 더 활발히 스텝을 사용한다.

활발한 스텝에 따른 체력 소모는 로드리게스의 단점.

간혹 날아차기같은 아크로바틱한 고난도 킥을 선보이면서 관중들을 열광하게 만들기도 한다.

확실히 화려한 킥 공격으로 보는 재미가 쏠쏠하기에 이미 많은 팬층이 확보되어 있다.

이렇게 킥과 연계해 펀치와 엘보 또한 창의적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고질적인 문제가 풋워크가 빠르고 가볍지만, 당연히 이러한 풋워크를 활용하는 선수들의 공통점인 약점인 체력 문제에서 벗어나지를 못한다.

1, 2라운드 이후에는 움직임이 눈에 띄게 느려지며, 하위 포지션에 깔릴 때마다 체력을 많이 소모하기 때문에 경기 초반에 보여주는 예리함을 5라운드 내내 보여줄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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