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AI 경기 분석은 사전에 공개된 선발 투수의 시즌 기록 및 직전 경기 타자 라인업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며, 각종 통계와 팀 상성 등을 고려하여 정밀하게 이루어집니다.
＊추후 라인업 변경 시 분석 결과 역시 그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9월 23일에 펼쳐지는 2025 KBO 신한 SOL 뱅크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 간의 맞대결 경기를 분석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분석 내용은 홈 팀을 기준으로, 구장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팀 순위에 따라 우선적으로 서술됩니다.
해당 글의 목차
경기 정보
| KT 위즈 | 키움 히어로즈 | |
| 9월 23일 18:30 수원 KT위즈파크 | ||
| 양 팀 상대 전적 | ||
| KT 위즈 우위 (10승 5패) | ||
| 5.3 | 맞대결 평균 득점 | 3.2 |
| 패-패-패-승-승 | 최근 5경기 성적 | 패-승-승-패-승 |
양 팀 선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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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원석 | 이름 | 알칸타라 |
| 2001년 4월 23일 (24세) | 출생 | 1992년 12월 4일 (32세) |
| 182cm/80kg | 피지컬 | 193cm/100kg |
| 선발 투수 / 좌투좌타 | 포지션 및 투타 | 선발 투수 / 우투우타 |
| 22경기 10승 8패 | 2025 시즌 성적 | 17경기 8승 2패 |
| 125.2 | 이닝 | 109 |
| 3.51 | ERA(평균자책점) | 3.14 |
| 1.36 | WHIP(이닝 당 출루허용률) | 1.11 |
| 106 | 탈삼진 | 81 |
| 2.51 | WAR | 2.76 |
| 체인지업과 슬라이더의 완성도가 뛰어나 결정구로 잘 사용한다. 낮은 포심 패스트볼 구속이라는 약점은 긴 익스텐션으로 상쇄한다. | 투구 스타일 | 150km/h의 묵직한 패스트볼과 포크, 슬라이더의 쓰리피치 투수이다. |
AI 전력 분석 및 경기 스코어 예측
선발 분석 (vs 상대팀)
| 선발 | ERA | 경기 | 결과 | 선발 3경기 | 선발 평균 이닝 | QS | WHIP |
|---|---|---|---|---|---|---|---|
| 오원석 | 2.45 | 2 | 2승 0패 | 승-승 | 5.2 | 1 | 1.36 |
| 알칸타라 | – | – | – | – | – | – | – |
타선 분석 (vs 상대팀)
- KT 위즈 (vs 키움)
| 선발 타선 | 경기 | 타율 | OPS | |
|---|---|---|---|---|
| 1번 | 허경민 (3루수) | 11 | 0.225 | 0.529 |
| 2번 | 스티븐슨 (중견수) | 3 | 0.214 | 0.500 |
| 3번 | 안현민 (우익수) | 10 | 0.432 | 1.485 |
| 4번 | 강백호 (지명타자) | 10 | 0.295 | 0.840 |
| 5번 | 장성우 (포수) | 13 | 0.184 | 0.537 |
| 6번 | 황재균 (1루수) | 12 | 0.405 | 1.153 |
| 7번 | 안치영 (좌익수) | 3 | 0.000 | 0.000 |
| 8번 | 장준원 (2루수) | 4 | 0.000 | 0.111 |
| 9번 | 권동진 (유격수) | 14 | 0.243 | 0.626 |
- 키움 히어로즈 (vs KT)
| 선발 타선 | 경기 | 타율 | OPS | |
|---|---|---|---|---|
| 1번 | 박주홍 (좌익수) | 8 | 0.059 | 0.170 |
| 2번 | 송성문 (3루수) | 15 | 0.271 | 0.635 |
| 3번 | 임지열 (지명타자) | 10 | 0.344 | 1.011 |
| 4번 | 김건희 (포수) | 11 | 0.280 | 0.708 |
| 5번 | 주성원 (우익수) | 5 | 0.444 | 0.944 |
| 6번 | 이주형 (중견수) | 12 | 0.158 | 0.536 |
| 7번 | 여동욱 (1루수) | – | – | – |
| 8번 | 어준서 (유격수) | 15 | 0.311 | 0.665 |
| 9번 | 송지후 (2루수) | 3 | 0.333 | 0.666 |
관전 포인트 및 경기 결과 예측
1. 선발 : [키움 히어로즈 우위] 시즌 도중에 합류한 키움의 알칸타라는 이번 시즌 아직 KT를 상대하지는 않았지만 KBO 경험이 풍부하며, 최근 등판 5경기를 전부 6이닝 이상 소화, 3승 0패를 기록하며 최상의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다. 오원석도 이번 시즌 커리어하이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한계 이닝에 도달하면 급격히 폼이 떨어지는 단점은 여전히 가지고 있어 선발 소화 이닝이 더 긴 알칸타라가 더 낫다고 볼 수 있다.
2. 타선 : [KT 위즈 우위] 팀 상성을 따져보았을 때 키움은 송성문, 임지열 정도를 제외하면 상수라고 할 만한 타자가 없지만, KT는 안현민-강백호-황재균의 중심 타선이 좋은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 다만 리그 막판 키움 타선의 공격력은 상당히 매섭기 때문에 어느 한 쪽이 확실한 우위라고까지는 말하기 힘들다.
3. 경기 내용 예측 : [KT 위즈 3 – 4 키움 히어로즈]
[스포츠&블록체인 전문 프리랜서 기자 Dragon Ch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