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AI 경기 분석은 사전에 공개된 선발 투수의 시즌 기록 및 직전 경기 타자 라인업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며, 추후 라인업 변경 시 분석 결과 역시 그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9월 15일 펼쳐지는 2025 KBO 신한 SOL 뱅크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 간의 맞대결 경기를 분석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분석 내용은 홈 팀을 기준으로, 구장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경우 팀 순위에 따라 먼저 서술됩니다.
해당 글의 목차
경기 정보
| 한화 이글스 | 키움 히어로즈 | |
| 9월 15일 18:30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 ||
| 양 팀 상대 전적 | ||
| 한화 이글스 우위 (13승 2패) | ||
| 7.2 | 맞대결 평균 득점 | 3.2 |
| 패-승-승-승-패 | 최근 5경기 성적 | 패-승-승-패-승 |
양 팀 선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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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우주 | 이름 | 박정훈 |
| 2006년 11월 7일 (18세) | 출생 | 2006년 3월 23일 (19세) |
| 184cm/88kg | 피지컬 | 192cm/103kg |
| 선발 투수 / 우투우타 | 포지션 및 투타 | 선발 투수 /좌투좌타 |
| 46경기(선발 X) 3승 0패 | 2025 시즌 성적 | 13경기(선발 1) 0승 1패 |
| 45.2 | 이닝 | 18.2 |
| 2.96 | ERA(평균자책점) | 4.34 |
| 1.03 | WHIP(이닝 당 출루허용률) | 1.45 |
| 72 | 탈삼진 | 4 |
| 0.90 | WAR | -0.16 |
| 패스트볼의 평균 구속이 150km/h를 상회하며 수직 무브먼트가 뛰어나다. 그 때문에 포심 구사율이 80%에 육박함에도 많은 탈삼진을 잡는다. | 투구 스타일 | 직구 평균 구속이 147km/h로 젊은 유망주 좌완으로서는 상당히 좋은 스터프를 가지고 있다. 결정구로는 슬라이더를 사용한다. |
AI 전력 분석 및 경기 스코어 예측
선발 분석 (vs 상대팀)
| 선발 | ERA | 경기 | 결과 | 선발 3경기 | 선발 평균 이닝 | QS | WHIP |
|---|---|---|---|---|---|---|---|
| 정우주 | 0.00 | 3 | 0승 0패 | – | – | – | 0.30 |
| 박정훈 | 18.00 | 2 | 0승 0패 | – | – | – | 2.50 |
타선 분석 (vs 상대팀)
- 한화 이글스 (vs 키움)
| 선발 타선 | 경기 | 타율 | OPS | |
|---|---|---|---|---|
| 1번 | 손아섭 (지명타자) | 4 | 0.214 | 0.539 |
| 2번 | 리베라토 (중견수) | 8 | 0.273 | 0.848 |
| 3번 | 문현빈 (좌익수) | 14 | 0.397 | 1.079 |
| 4번 | 노시환 (3루수) | 15 | 0.343 | 0.887 |
| 5번 | 채은성 (1루수) | 12 | 0.385 | 0.995 |
| 6번 | 하주석 (2루수) | 8 | 0.385 | 0.945 |
| 7번 | 최재훈 (포수) | 13 | 0.306 | 0.836 |
| 8번 | 이원석 (우익수) | 13 | 0.216 | 0.642 |
| 9번 | 심우준 (유격수) | 12 | 0.294 | 0.738 |
- 키움 히어로즈 (vs 한화)
| 선발 타선 | 경기 | 타율 | OPS | |
|---|---|---|---|---|
| 1번 | 송성문 (3루수) | 15 | 0.377 | 1.154 |
| 2번 | 임지열 (1루수) | 9 | 0.297 | 0.735 |
| 3번 | 최주환 (지명타자) | 11 | 0.250 | 0.622 |
| 4번 | 주성원 (우익수) | 7 | 0.158 | 0.401 |
| 5번 | 임병욱 (중견수) | 7 | 0.227 | 0.656 |
| 6번 | 김건희 (포수) | 12 | 0.250 | 0.585 |
| 7번 | 어준서 (유격수) | 11 | 0.147 | 0.481 |
| 8번 | 오선진 (2루수) | 9 | 0.313 | 0.688 |
| 9번 | 박주홍 (좌익수) | 9 | 0.343 | 0.896 |
관전 포인트 및 경기 결과 예측
1. 선발 : [한화 이글스 우위] 한화 정우주, 키움의 박정훈 모두 이번 시즌 프로에 데뷔한 신인들이기에 선발 경험이 없거나 적다.(정우주 0게임, 박정훈 1게임) 그래도 이번 시즌 보여준게 더 많은 신인 투수가 누구냐 물으면 좋은 스터프로 팀 내 필승조 가까운 역할을 맡고 있는 정우주가 더 낫다고 할 수 있다. 다만 포심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물이 오른 키움 타선을 긴 이닝 강하게 억제할 수 있을지에는 의문부호가 붙는다.
2. 타선 : [한화 이글스 우위] 리그 타격 4위의 한화, 꼴찌의 키움이지만 직전 경기 문동주를 공략하는데 성공한 키움 타선을 생각해보면 어느 쪽이 우위에 있다고 장담할 수 가 없다.
결국 양 팀 선발이 얼마나 상대 타선을 억제하느냐에 달려있다. 정우주는 피안타·피장타·피출루율·삼진율이 리그 상위권인 반면, 박정훈은 특히 전체 투구 대비 헛스윙율(Whiff%)이 12%로 리그 최하위이기 때문에, 변화구의 구위가 살아나지 않으면 좌타자가 많은 한화라 할 지라도 타자들이 금방 공략할 가능성이 크다.
3. 경기 내용 예측 : [한화 이글스 6 – 4 키움 히어로즈]
[스포츠&암호화폐 전문 프리랜서 기자 Dragon Ch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