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AI 경기 분석은 사전에 공개된 선발 투수의 시즌 기록 및 직전 경기 타자 라인업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며, 추후 라인업 변경 시 분석 결과 역시 그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9월 18일에 펼쳐지는 2025 KBO 신한 SOL 뱅크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 간의 맞대결 경기를 분석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분석 내용은 홈 팀을 기준으로, 구장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팀 순위에 따라 우선 서술됩니다.
해당 글의 목차
경기 정보

두산 베어스 | 키움 히어로즈 | |
9월 18일 18:30 서울 잠실야구장 | ||
양 팀 상대 전적 | ||
두산 베어스 (9승 6패) | ||
4.6 | 맞대결 평균 득점 | 2.7 |
패-패-패-패-패 | 최근 5경기 성적 | 패-승-패-승-승 |
양 팀 선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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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로그 | 이름 | 하영민 |
1999년 4월 23일 (29세) | 출생 | 1995년 5월 7일 (30세) |
183cm/84kg | 피지컬 | 180cm/74kg |
선발 투수 / 좌투좌타 | 포지션 및 투타 | 선발 투수 / 우투우타 |
27경기 9승 8패 | 2025 시즌 성적 | 7승 13패 |
161 | 이닝 | 139.1 |
3.02 | ERA(평균자책점) | 5.30 |
1.07 | WHIP(이닝 당 출루허용률) | 1.42 |
138 | 탈삼진 | 120 |
3.89 | WAR | 1.11 |
낮은 팔 각도에서 나오는 큰 각의 스위퍼와 투심·커터를 활용한 헛스윙 유도를 통해 많은 탈삼진을 잡아낸다. | 투구 스타일 | 좌타자에게는 포크볼, 우타자에게는 커터를 던져 헛스윙을 유도하며, 좋은 제구를 가지고 있어 볼넷 비율이 적다. |
AI 전력 분석 및 예상 스코어
선발 분석 (vs 상대팀)
선발 | ERA | 경기 | 결과 | 선발 3경기 | 선발 평균 이닝 | QS | WHIP |
---|---|---|---|---|---|---|---|
잭로그 | 1.93 | 2 | 1승 1패 | 패-승 | 7.0 | 2 | 0.64 |
하영민 | 2.02 | 2 | 1승 0패 | 승-ND | 6.2 | 2 | 0.60 |
타선 분석 (vs 상대팀)
- 두산 베어스 (vs 키움)
선발 타선 | 경기 | 타율 | OPS | |
---|---|---|---|---|
1번 | 이유찬 (중견수) | 7 | 0.300 | 0.664 |
2번 | 박계범 (3루수) | 14 | 0.136 | 0.467 |
3번 | 안재석 (유격수) | 2 | 0.375 | 0.875 |
4번 | 케이브 (우익수) | 13 | 0.286 | 0.813 |
5번 | 김기연 (포수) | 8 | 0.267 | 0.583 |
6번 | 강승호 (1루수) | 14 | 0.244 | 0.736 |
7번 | 김동준 (지명타자) | 3 | 0.286 | 0.572 |
8번 | 박준순 (2루수) | 9 | 0.208 | 0.458 |
9번 | 김민석 (좌익수) | 13 | 0.146 | 0.402 |
- 키움 히어로즈 (vs 두산)
선발 타선 | 경기 | 타율 | OPS | |
---|---|---|---|---|
1번 | 박주홍 (좌익수) | 13 | 0.233 | 0.570 |
2번 | 송성문 (3루수) | 15 | 0.148 | 0.452 |
3번 | 임지열 (1루수) | 13 | 0.300 | 0.804 |
4번 | 최주환 (지명타자) | 14 | 0.292 | 0.971 |
5번 | 이주형 (중견수) | 14 | 0.261 | 0.871 |
6번 | 임병욱 (우익수) | 8 | 0.211 | 0.618 |
7번 | 어준서 (유격수) | 12 | 0.167 | 0.498 |
8번 | 김건희 (포수) | 11 | 0.188 | 0.448 |
9번 | 김태진 (2루수) | 12 | 0.250 | 0.517 |
관전 포인트 및 경기 내용 예측
1. 선발 : [동률] 두산의 잭로그(3.89)가 하영민(1.11) WAR의 3배 이상을 기록 중이지만, 양 팀 맞대결에서는 두 선수 모두 에이스급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선발 소화 이닝이 길어 치열한 투수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
2. 타선 : [키움 히어로즈 우위] 표면적으로는 리그 타율 최하위인 키움의 열세로 보일 수 있지만 최근 LG-한화를 상대로 엄청난 득점력을 뽐내더니 이번 두산과의 3연전에서 위닝을 확정지었다. 그만큼 현재 키움의 타선이 물이 올랐으며, 두산은 양의지의 부상 이후 득점 연결의 중간 다리 역할이 사라지면서 매우 고전하고 있다.
3. 경기 내용 예측 : [두산 베어스 3 – 4 키움 히어로즈]
[스포츠&암호화폐 전문 프리랜서 기자 Dragon 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