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AI 경기 분석은 사전에 공개된 선발 투수의 시즌 기록 및 직전 경기 타자 라인업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며, 추후 라인업 변경 시 분석 결과 역시 그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9월 17일에 펼쳐지는 2025 KBO 신한 SOL 뱅크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 간의 맞대결 경기를 분석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분석 내용은 홈 팀을 기준으로, 구장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팀 순위에 따라 우선 서술됩니다.
해당 글의 목차
경기 정보

두산 베어스 | 키움 히어로즈 | |
9월 17일 18:30 서울 잠실야구장 | ||
양 팀 상대 전적 | ||
두산 베어스 (9승 5패) | ||
4.8 | 맞대결 평균 득점 | 2.6 |
패-패-패-패-패 | 최근 5경기 성적 | 승-패-승-패-승 |
양 팀 선발 정보
![]() |
![]() |
|
콜 어빈 | 이름 | C.C 메르세데스 |
1994년 1월 31일 (31세) | 출생 | 1994년 3월 8일 (31세) |
193cm/102kg | 피지컬 | 188cm/82kg |
선발 투수 / 좌투좌타 | 포지션 및 투타 | 선발 투수 / 좌투양타 |
25경기 7승 10패 | 2025 시즌 성적 | 6경기 2승 2패 |
128.2 | 이닝 | 34.1 |
4.55 | ERA(평균자책점) | 3.93 |
1.55 | WHIP(이닝 당 출루허용률) | 1.37 |
115 | 탈삼진 | 31 |
1.16 | WAR | 0.65 |
140km/h 중반대 포심과 싱커를 구사하며, 커브·체인지업을 통해 타자들의 타이밍을 빼앗는 투구를 한다. | 투구 스타일 | 포심 패스트볼의 구사율이 65.9%의 달할 정도로 많이 던지지만 평균 구속은 141.8km/h로, 완급 조절을 통해 땅볼을 유도하는 유형이다. 그 밖의 결정구로는 슬라이더가 있다. |
AI 전력 분석 및 예상 스코어
선발 분석 (vs 상대팀)
선발 | ERA | 경기 | 결과 | 선발 3경기 | 선발 평균 이닝 | QS | WHIP |
---|---|---|---|---|---|---|---|
콜어빈 | 0.75 | 2 | 2승 0패 | 승승 | 6.0 | 2 | 1.00 |
메르세데스 | 3.38 | 1 | 0승 0패 | – | 5.1 | 0 | 1.88 |
타선 분석 (vs 상대팀)
- 두산 베어스 (vs 키움)
선발 타선 | 경기 | 타율 | OPS | |
---|---|---|---|---|
1번 | 안재석 (유격수) | 1 | 0.500 | 1.250 |
2번 | 박준순 (2루수) | 8 | 0.200 | 0.450 |
3번 | 케이브 (우익수) | 12 | 0.283 | 0.810 |
4번 | 홍성호 (지명타자) | 1 | 0.000 | 0.000 |
5번 | 김인태 (좌익수) | 12 | 0.313 | 0.764 |
6번 | 김기연 (포수) | 7 | 0.273 | 0.523 |
7번 | 강승호 (1루수) | 13 | 0.244 | 0.758 |
8번 | 천현재 (중견수) | 1 | 0.000 | 0.000 |
9번 | 박지훈 (3루수) | 4 | 0.250 | 0.650 |
- 키움 히어로즈 (vs 두산)
선발 타선 | 경기 | 타율 | OPS | |
---|---|---|---|---|
1번 | 박주홍 (좌익수) | 12 | 0.269 | 0.653 |
2번 | 송성문 (3루수) | 14 | 0.163 | 0.498 |
3번 | 임지열 (1루수) | 12 | 0.297 | 0.800 |
4번 | 최주환 (지명타자) | 13 | 0.311 | 1.034 |
5번 | 이주형 (중견수) | 13 | 0.233 | 0.760 |
6번 | 임병욱 (우익수) | 7 | 0.188 | 0.501 |
7번 | 어준서 (유격수) | 11 | 0.185 | 0.526 |
8번 | 김건희 (포수) | 10 | 0.172 | 0.401 |
9번 | 김태진 (2루수) | 11 | 0.208 | 0.439 |
관전 포인트 및 경기 내용 예측
1. 선발 : [두산 베어스 우위] 콜어빈과 메르세데스 모두 용병 투수로서는 기복이 심하고 만족스러운 성적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상성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이닝 소화 능력이 더 좋은 콜어빈의 손을 들어주는 것이 맞아보인다.
2. 타선 : [두산 베어스 우위] 직전 경기에서는 키움 선발 알칸타라, 두산 양의지 이탈 등을 이유로 키움의 우위라고 결정했지만, 이번엔 데이터 대로 두산이 우위에 있다고 생각된다. 우선 메르세데스의 이닝 소화력이 크게 떨어지며, 최주환을 제외하면 콜어빈을 상대로 OPS 0.7 이상을 기록하는 선수가 단 한 명도 없기에 득점을 뽑아내기 매우 힘들 것으로 보인다.
3. 경기 내용 예측 : [두산 베어스 6 – 1 키움 히어로즈]
[스포츠&암호화폐 전문 프리랜서 기자 Dragon 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