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AI 경기 분석은 사전에 공개된 선발 투수들의 시즌 성적과 예상 타순을 기반으로 합니다. 향후 타순이 공개될 경우 분석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8월 30일에 열린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2025년 KBO 경기에 대한 분석을 담고 있습니다.
해당 글의 목차
경기 정보
- 경기장 안내: 인천 SSG 랜더스 필드
- 두 팀의 맞대결 전적은 SSG가 우세(7승 1무 2패)
- 두 팀이 맞붙을 때 평균 득점: NC(2.4)·SSG(5.3)
- 최근 5경기 전적: NC(LWLL)·SSG(LWLWW)
선발 투수 분석
NC 다이노스 – 라일리

- 출생: 1996년 7월 9일, 미국 인디애나주 (29세)
- 체격 및 포지션: 193cm/95kg, 선발투수, 우완투수, 좌타자
- 2025 시즌 전적: 24경기 13승 5패
- ERA(자책점 평균): 3.64
- WHIP(이닝당 볼넷, 안타, 득점): 1.09
- 이닝과 삼진: 141이닝, 178삼진
- 전쟁: 3.86
- 투구 스타일: 최고 속도 159km/h의 패스트볼과 브레이킹볼(슬라이더, 커브), 포크볼을 활용해 타자를 삼진으로 잡는 오른손잡이 파이어볼 투수.
SSG 랜더스 – 김광현

- 출생: 1988년 7월 22일(37세), 서울
- 체격 및 포지션: 188cm/85kg, 선발투수, 좌완투수, 좌타자
- 2025 시즌 전적: 22경기 7승 8패
- ERA(자책점 평균): 4.41
- 휩: 1.41
- 이닝 및 삼진: 118.1이닝, 112삼진
- 전쟁: 2.20
- 투구 스타일: KBO를 장악하고 메이저리그까지 진출한 베테랑 투수이지만, 예전의 역동적인 투구는 부족합니다. 하지만 뛰어난 제구력과 노련한 경기 운영 능력이 그의 강점입니다. 릴리스 포인트는 낮아졌지만, 엑시트는 길어져 여전히 빠른 패스트볼을 구사합니다. 구속과 구속을 컨트롤하는 슬라이더는 여전히 승부를 가르는 구종으로서의 가치를 지닙니다.
타선
- NC: 1위 김주원(유격수) – 2위 권희동(좌익수) – 3위 최원준(중견수) – 4위 이우성(지명타자) – 5위 박건우(우익수) – 6위 데이비슨(1루수) – 7위 김형준(포수) – 8위 김휘집(3루수) – 9위 김한별(2루수)
- SSG: 1. 박성한(유격수) – 2. 정준재(2루수) – 3. 에레디아(좌익수) – 4. 한유섬(우익수) – 5. 최정(3루수) – 6. 고명준(1루수) – 7. 류효승(지명타자) – 8. 최지훈(중견수) – 9. 조형우(포수)
경기 분석 및 AI 점수 예측
NC 다이노스의 라일리는 투구 능력이 뛰어나지만 볼넷이 많고 홈런을 많이 내주고, SSG의 선발투수 김광현은 제구력과 노련한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추고 있지만, 투구 능력 저하로 인해 불안정성이 부족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두 선수 중에서는 체력이 좋고 이닝을 더 잘 던질 수 있는 NC의 라일리가 선발투수 경쟁에서 근소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타선을 보면 NC가 SSG에 비해 확실히 젊고 균형 잡힌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SSG 불펜이 나오기 전에 김광현을 성공적으로 공략한다면 시리즈의 균형을 맞출 가능성이 높다.
AI 예측 점수는 NC 7:3 SSG 로, NC 다이노스의 승리를 예상합니다.